신과 인간의 첫 대화: 식물을 먹어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 당신 [이것]은 음식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 1:29) 토라에 따르면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와 나눈 첫 대화에서 사람들에게 채식주의자가 되라고 요구하신 데에는 모순이 없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동물에 대한 “주권”을 주신 직후에 몇 가지 지침을 주셨습니다. "지배"가 음식을 위해 죽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13세기의 위대한 유대 철학자 나흐마니데스는 신이 고기를 이상적인 식단에서 제외시킨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웰빙과 음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힘, 그리고 그들은 고통과 죽음에서 구원받습니다.”

또 다른 위대한 중세 현인인 랍비 요세프 알보(Rabbi Yosef Albo)는 또 다른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랍비 알보는 이렇게 썼습니다.

영양에 대한 지시를 받은 직후에 하나님은 그의 수고의 결과를 보시고 “매우 좋았다”(창 1:31)고 하셨습니다. 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불필요한 것도, 부족한 것도, 완전한 조화였습니다. 채식주의는 이러한 조화의 일부였습니다.

오늘날 가장 유명한 랍비 중 일부는 율법의 이상에 따라 채식주의자입니다. 또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 코셔 음식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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