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채식주의의 불명예다

마하야나 경전에서 말하는 도살된 동물의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 생활 방식을 선택하는 것과 동일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아돌프 히틀러 - 고귀한 채식주의자 집안의 이 괴물. 암에 걸릴지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에 육식을 거부했다고 한다.

육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채식주의자 음식에 대한 히틀러의 사랑을 예로 들어 마치 고기를 완전히 포기하더라도 여전히 공격적이고 잔인하며 과대망상증에 시달리고 사이코패스가 될 수 있으며 "훌륭한" 자질. 이 비평가들이 주목하지 않는 것을 선호하는 것은 아무도 그의 뜻에 따라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한 모든 사람들(SS의 장교와 군인, 게슈타포 계급)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동물의 운명, 동물의 고통과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유일한 동기로 삼는 채식주의가 또 다른 "-주의", 즉 특정 식단에 대한 집착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익을 위해. 어쨌든 채식주의 생활 방식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옹호자들 중 누구도 채식주의가 만병의 만병통치약, 철 조각을 금으로 바꿀 수 있는 마법의 비약이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동물, 인간 그리고 도덕” — "동물 학대 문제 탐구"라는 부제가 붙은 에세이 모음에서 Patrick Corbett은 다음과 같이 말함으로써 도덕적 문제의 핵심을 파악합니다.

“… 우리는 딜레마에 직면한 거의 모든 정상인이 "살아 있는 존재가 계속 존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또는, 바꾸어 말하면, "그가 고통을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다른 사람들의 생명과 이익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한) 자신이 살아야 하고 고통을 겪지 않아야 한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 어떤 이유에서든 현재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나치처럼 공격적인 충동에 따라 누구와 무엇이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영원한 원칙에 등을 돌리는 것입니다 … 우리 각자가 마음에 품고 … 진정성 있게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의 대표자들이 우리의 작은 형제들을 살육하여 잔혹하게 죽이는 일을 그만두고 사랑과 연민으로 그들을 돌보기 시작해야 할 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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